오늘은
뷰가 진짜 좋은 점촌 카페를 소개할까 합니다
베이커리 카페라서
빵이 많고 가볍게
브런치를 즐길수 있는 카페랍니다
술도 팔고 있어서
강가에 뷰를 보면서 마시면
힐링이 따로 없을 거 같네요
들어가자마자
빵 나오는 시간이 적혀 있습니다
브런치 시간도 적혀 있고요
저는 오후
늦게 가서 빵이 많이 있지 않지만
그래도 브런치도 있고
케이크도 있고
생각보다 많이 있네요
항상 다른 곳은 늦게 가면
빵이 없었거든요
1층에는 빵 만드는 곳이
따로 있는 듯하네요
피아노도 소품으로 있는 건가요?
한쪽면에는
빵이 전시되어 있는데
여기서도 가져가서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물어보진 않았고요
가격이 적혀 있네요
픽업대
픽업대 옆쪽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요
메뉴판입니다
이곳의 시그니처 커피는
따로 메뉴에 쓰여 있어요
저도 시그니처 메뉴와 빵을 주문하고
저는 2층으로 올라가 보려고 히요
한쪽에는 판매되고 있는
술과 술잔들도 보이고요
저는 진동벨을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2층 루프탑이라고
써져 있네요
2층 골목을 지나서 들어가네요
마침 저희밖에 없네요
그래서 마음껏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었어요
엄청 넓고
2층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엄청 큰 소파도 있고
그네의자도 있어요
식기 반납 대도 보이고요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신지
음악을 하시는 분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곳곳마다 사진도 있고
마림바나 1층 피아노
그리도 정겨운 풍금도 있네요
쳐보니 소리도 나요
위에서 보는 입구네요
레드카펫이 있고
전시 카도 있는데요
전시 카 앞이 포토존입니다
저도 찍고 들어오긴 했었는데
차만 찍은 건 없네요
야외도 있어서
분위기가 너무 좋고요
제가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사실 소시지빵은
조금 많이 짰어요
과일이 올라간 빵을 많이 달았고요
하지만 뷰가 너무 좋네요
강가가 보이는 카페에서 먹는 음료는
더 맛있네요
뷰 맛집 카페 인지라
종종 들러야겠어요